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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Settings 

key :  Ctrl + Alt + s 

 

자동 Import 설정하기

코틀린 언어로 코드를 작성할 때 코틀린에서 제공하는 기본 패키지에 있는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컴파일러가 찾을 수 있도록 import 문을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앱을 작성할 때는 외부의 수많은 패키지에 있는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

하므로 이때마다 import문을 추가해야 코틀린 컴파일러가 해당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를 찾을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Settings 로 들어가도 되고, 

welcome 창에서 configure로 들어가서 settings로 들어갈 수도 있다.

Add unambiguous imports on the fly 

외부 패키지의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시점에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해당 클래스나 인터페이스의 패키지를 찾아 자동으로 import 문을 추가한다. 이 옵션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된다. 

Alt + Enter를 눌러서 자동 import해주는 옵션이 이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Optimize imports on the fly 

개발 도중 Rebuild project를 눌러서 프로젝트 재빌드할 때 사용하지 않는 패키지의 import 문이 소스 코드에서 자동 삭제된다.